게임 예기

2018 10 21

혜화초보 2018. 10. 21. 09:52










일요일 오전 다른때와 다름없이 투잡을 뛴다. 내 벤츠와 함께.

동이 틀 무렵. 뭔가 늦잠 잤는데 내 자신이 상당히 부지런 해서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몇년째 못번거 같은 동트는 모습. 장관이다. 나도 리얼에서 차를 운전하며 저런 광경을 마주쳐야 할텐데.


이러다 내년 1월1일 첫해도 이게임 속에서 맞이 하게 되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음 올해 첫해구나. 역시 " 하고 감탄하고 있지는 않을까..














프랑스 어딘가 이동하는 모습인데.. 이번엔 않가본 코스로 (돈 보다도) 일을 잡아 이동해 볼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