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예기
2018 10 13
혜화초보
2018. 10. 13. 10:46
오늘 오전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투잡으로 시작한다.
나의 벤츠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잘? 돌아간다.
부루쉘인가로 향하는 모습.
부르쉘에 도착했다.
운전하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 보니 백밀러에도 카메라가 달리고 있고.. 후방카메라든 계속 늘고 있다.
언젠가 사방팔방에 카메라 달리고 원격으로 컨트롤 하는 날도 오지 않을까..
그러면 정말 게임으로 장난으로 운전하는게 아닌
실제로 차를 집에서 운전하며 배송비 받는 날도 오지 않을까..
무인차가 나와서 일자리가 않나올려나..